휴대폰 화면을 따로 설계한다는 말, 무엇이 달라지나요
반응형이라고 해서 휴대폰 화면이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PC를 줄여 보여 주는 것과 휴대폰 화면을 따로 설계하는 것이 무엇이 다른지, 엄지 자리와 순서로 풀어 봤습니다.
「PC로 볼 땐 괜찮은데, 휴대폰으로 열면 글씨가 너무 작아요.」 홈페이지를 오래 쓰신 대표님들이 자주 하시는 말입니다. 요즘은 회사 홈페이지를 휴대폰으로 처음 여는 손님이 많습니다. 웹와이즈 홈페이지 제작 기준에는 「휴대폰 화면은 따로」라는 줄이 있습니다. 이 말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쉽게 풀어 봤습니다.
줄여서 보여 주는 것과 따로 설계하는 것
PC 화면을 그대로 줄이면 글씨가 작아지고, 가로로 나란히 있던 칸이 좁게 눌립니다. 손가락으로 확대해야 읽을 수 있는 화면이 됩니다.
따로 설계한다는 것은 휴대폰에서 무엇을 먼저 보여 줄지, 어떤 순서로 내려가게 할지, 무엇을 누르게 할지를 휴대폰 화면 기준으로 다시 정한다는 뜻입니다.
엄지가 닿는 자리
휴대폰은 대부분 한 손으로 잡고 엄지로 누릅니다. 화면 아래쪽은 엄지가 편하게 닿고, 위쪽 구석은 손을 고쳐 잡아야 닿습니다. 그래서 전화 · 상담 같은 버튼은 엄지가 닿는 자리에 둡니다. 버튼 크기도 손가락으로 누르기 쉬운 크기로 잡습니다.
순서를 다시 정합니다
PC에서는 왼쪽과 오른쪽에 나란히 둘 수 있던 것이, 휴대폰에서는 위아래 한 줄로 서야 합니다. 이때 무엇을 위에 둘지가 중요합니다. 병원이라면 진료시간과 위치, 카페라면 메뉴와 공간처럼 손님이 먼저 찾는 것을 위로 올립니다.
휴대폰에서만 보이는 것, 빼는 것
휴대폰 화면에서는 아래에 따라다니는 상담 버튼처럼 휴대폰에서만 보이는 것을 넣기도 하고, PC에서는 좋았지만 휴대폰에서는 길기만 한 것을 줄이기도 합니다. 그림은 압축해서 데이터를 덜 쓰고 빨리 열리게 합니다.
웹와이즈는 첫 화면 시안을 보여 드릴 때부터 PC 판과 휴대폰 판을 함께 보여 드립니다. 지금 홈페이지를 휴대폰으로 한 번 열어 보시고, 불편한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막막하시면 회사 이야기부터 들려주세요홈페이지 제작 · 디자인 구독 · AI 검색 최적화 · 02-332-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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